#상태

#상태

#상태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저녁 노을 보기





이젠 밝은 집이야

가을 날씨 보는 날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엔 내 사랑

같이 가겠습니다.


너와 함께 서쪽 해변에서

저녁 노을 보기

크게 소리 칠 거야.

"할렐루야."

밤이라면

여보게

종종 모여

언덕으로 가

모든 별에게

이름을 말하다

나는 내 사랑을 고백할 것이다.

짝사랑의 열기에 불타





네가 와서 날 믿을 줄 알았어

짝사랑의 열기에 불타

너무 천둥과 번개가 쳤다.

이제 네가 왔으니

소리 없이, 소리 없이 떠나고 있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오세요.


높고 맑은 하늘 집을 바라보며

나는 당신을 이렇게 훌륭한 연회에 초대합니다.

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심장이야.

오, 미안해요! 내 사랑,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