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azikova3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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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저녁 노을 보기
이젠 밝은 집이야
가을 날씨 보는 날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엔 내 사랑
같이 가겠습니다.
너와 함께 서쪽 해변에서
저녁 노을 보기
크게 소리 칠 거야.
"할렐루야."
밤이라면
여보게
종종 모여
언덕으로 가
모든 별에게
이름을 말하다
나는 내 사랑을 고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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